먼저 기본으로 나오는 것들
이 날은 대하가 좋은게 들어왔다고 해서 대하 1Kg(7만원)으로~
얼마나 큰지 들어봤다.
크기 비교를 위해 소주병 옆에 세워서
저 새우를 까서
알이 듬~뿍!
알만 따로 한 컷~!
일행이 시킨 세발낙지
낙지가 탈출을 감행하고 있다.
낙지를 먹고 있는 사이에 가져갔던 새우의 머리를 소금구이해서 가져다 준다.
원래 큰 놈들이라 머리도 아주 크다. 하기야 여기는 아니지만 예전에 어떤 동생은 새우머리 두개만으로 소주 한병을 마셨다던데~ ㅋㅋㅋ
'맛집후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식만동] 원조 할매 추어탕 (0) | 2007.11.18 |
---|---|
[해운대] 화진포막국수에서 Kirara음식 맛보기 (0) | 2007.10.20 |
[대연동] 이대감에서 특수부위 먹기 (0) | 2007.09.27 |
[토곡] 연제예식장 부근 - 오복정 (0) | 2007.04.23 |
[전주] 전라도 맛집&술집 탐방 6탄 - 저렴하게 맥주를 마시는 전일수퍼 (0) | 2006.08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