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집후기

[좌동] 오세득 세프의 친밀에서 럭셔리한 저녁 회식을 하다.

그냥남자 2020. 7. 10. 12:50

메뉴판이지요.
물을 부으면 부풀어 오르는 물티슈
기본 개인 세팅

내부모습입니다.

식전 빵과 버터
와인도 한잔합니다.
구운 로메인 시저 샐러드
아보카도, 후무스 샐러드. 난이 함께 나오는데 싸 먹으면 됩니다.
시저 샐러드를 개인접시에 덜었습니다.
아보카도, 후무스 샐러드도 난 위에 올려서
제가 픽한 이베리코 마늘크림 파스타
이건 BOSS께서 픽한 참나무 화덕에 구운 치킨 샤프란 리조또
버섯 크림파스타
버섯 크림리조또

 

시그니처 마늘, 새우, 오징어 흰창, 가리비 오일파스타

늘 회식이면 으레 고기집이나 횟집에서 술과 함께 하곤 했는데

이번에는 신시가지 좌동 해운대문화회관 부근에 있는 "CHINNMEAL"이라는 레스토랑에서 했습니다.

 

레스토랑이라 소주나 맥주가 아닌 와인도 한잔씩 곁들인 럭셔리한 저녁 회식이었습니다.